안녕하세요, 파이브그린입니다. 요즘 핫한 경제 키워드로 자리잡은 '대마'의 선두주자는, 아무래도 미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미국에서도 대마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곳은 어딜까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몬태나, 사우스다코타, 오레곤이 2022년에 대마를 심고 수확한 면적이 가장 많은 미국 최고의 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농무부(USDA) 국립농업통계청 (NASS) 에서 실시한 두 번째 대마 면적 및 생산 조사 에 따른 것입니다. 3개 주가 합쳐서 8,400에이커의 대마를 심었는데, 이는 전국 전체(28,314에이커)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그들은 총 5,920에이커의 대마를 수확했으며 이는 전국 전체(18,251에이커)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